2023 신소장품전 《그리고 우리는 거의 잃어버렸다》는 현대사회에서 잊혀져 가는 가치와 문화를 되새기고자 하는 전시입니다. 이 전시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놓치고 지나쳐온 소중한 것들을 다시 발견하고, 그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합니다. 전시는 다양한 예술 작품을 통해 우리의 역사, 전통, 자연, 인간관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, 참여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생각을 전해줄 것입니다. 이 전시는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, 우리의 아이덴티티와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합니다. 모두가 함께 소중한 것들을 되찾고, 우리의 문화를 지키는데 기여할 수 있는 이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.